Microsoft 낚시 성공
by Hanjun on Aug.01, 2008, under Barrel
우리나 외국이나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무작정 분위기에 편승해서 비난하고 욕하는건 비슷한 것 같다. Microsoft는 Windows Vista를 욕하던 피실험자들에게 비스타를 모하비Mojave라는 차기 Microsoft OS라고 속이고 데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인터뷰 동영상을 포함한 결과를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The “Mojave Experiment”
피실험자 140명이 기존에 사용하는 OS는 위와 같다. 합계가 100%를 넘는 것은 여러개의 OS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Mojave 데모를 시연하기 전에 Microsoft는 참가자들에게 비스타를 점수(1~10)로 평가해보라고 했다. 결과는 평균 4.4점이 나왔다. 데모를 보여준 후 사람들은 모하비에 평균 8.5점이란 후한 점수를 줬다.
근데 테스트 시연 시스템이 HP Pavilion DV 2000이란 저사양 노트북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결과는 상당히 높군. 아무래도 참가자들은 돈 몇백씩 주고 고성능 컴퓨터를 매년 구입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니라서 속도에 별로 민감하지 않은 것 같다. 정확한 시스템 사양은 같은 모델이라 해도 국가나 시기별로 스펙이 조금씩 다른데다, 현재 해당 모델이 단종된 관계로 정확히 검색은 안되는데 두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DV2000 (Core Duo T2300 (1.66GHz) / 2GB DDR2 (Optional) / GMA950 / 60GB 5400rpm), DV2000t (Core Duo T2600 (2.16GHz) / 2GB DDR2 (Standard) / GMA950 / 120GB 5400rpm) 어느 쪽이든 비스타를 돌리긴 싫은 사양이군.

August 3rd, 2008 on 9:44 pm
모하비(Mojave) 프로젝트 – 인식의 변화를 꿈꾸다…
▲모하비 프로젝트 웹사이트: http://www.mojaveexperiment.com/ 지난 7월 29일 공개된 ‘모하비(Mojave) 프로젝트’는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인식을 물어본 뒤 ‘모하비’라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코드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