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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무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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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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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쩝</dc:creator>
		<pubDate>Tue, 08 Apr 2008 11:46: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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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의학이 과학적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문제는 한의학이 &quot;논리적이지도 못하다&quot;는데 있는거죠...
물론 개인의 기호에 그치는 상황이라면 논리적일 필요가 없겠지만, 이건 밥그릇을 넘어 전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좌우하는 일이니만큼, [근거]에 입각한 [논리적]인 판단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가집, 온돌, 구들까지는 과학적 혹은 논리적으로 그 효용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당과 한의학은 효과에 대한 논리적 개연성이 상당히 결여되있지요. 별로 검증할 생각도 없는거 같고...

삽질은 백년을 하나 천년을 하나 삽질일뿐입니다.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공기를 다루는 법과 충분한 동력을 내는 법을 논리적으로 밝혀나가야 합니다. 물론, 삽질을 400년간 한다면 좀더 요령껏 땅을 팔 수는 있겠지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의학이 과학적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문제는 한의학이 &#8220;논리적이지도 못하다&#8221;는데 있는거죠&#8230;<br />
물론 개인의 기호에 그치는 상황이라면 논리적일 필요가 없겠지만, 이건 밥그릇을 넘어 전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좌우하는 일이니만큼, [근거]에 입각한 [논리적]인 판단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p>
<p>초가집, 온돌, 구들까지는 과학적 혹은 논리적으로 그 효용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당과 한의학은 효과에 대한 논리적 개연성이 상당히 결여되있지요. 별로 검증할 생각도 없는거 같고&#8230;</p>
<p>삽질은 백년을 하나 천년을 하나 삽질일뿐입니다.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공기를 다루는 법과 충분한 동력을 내는 법을 논리적으로 밝혀나가야 합니다. 물론, 삽질을 400년간 한다면 좀더 요령껏 땅을 팔 수는 있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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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그리고</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45</link>
		<dc:creator>그리고</dc:creator>
		<pubDate>Wed, 23 Jan 2008 03:43: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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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고 한의학이 과학이라는 객관적인 절차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종교나 무당과 다름 없는 의미없는 행위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한의학이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것 또한 플라시보 효과이거나 예를 드셨던 세계 일주후 암이 완치 되었다는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

물론 현대 세계의 가장 기본적인 패러다임은 과학이겠습니다. 이런 방식의 사고 방식은 우리생활의 대부분,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학문들이 애용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러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풍수지리학의 과학성, 온돌의 과학성, 초가집의 과학성 그리고 또한 한의학의 과학적 증명, 아마도 우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어떤것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려면 그것이 꼭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양적(이러한 지리적 문명가르기는 매우 위험한 것이지만은) 아이디어를 꼭 과학적으로 증명해야만 의미 있는 것일까?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과학이 매우 과학적(객관적)이라는 사고는 매우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꼭 그런 것일까? 결국 현대 과학의 정점이 이른 곳은 어딥니까? 우리의 과학적 관찰 또한 결과에 영향을 주고 식상한 예로서,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가져 온다는 것 아니였습니까?

매우 극단적인 예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과학이라는 것이 절대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놈이, 세상이 존재할때부터 인류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근대에 탄생한 어떤 패러다임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현대의학이 한의학을 대하는 태도는 왜곡된 것 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의학은 사람의 몸을 고친다는 점에서는 의학과 만나지만, 그 패러다임의 출발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서로 다른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자신의 창으로만 보고서는 혼내려 하는것은 오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폭력성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서양의 패러다임이 동양의 패러다임을 구속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초가집이, 온돌이, 구들이, 무당이, 꼭 과학적이어만 의미있고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한의학이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컴플렉스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들은 이것 나름의 이유와 철학으로 이루어 진 것이고 만약 이것이 싫다면 초가집에서 자지말고 무당에게 점을 보지말고 의사한테 찾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한의학 너 과학적이지 못하냐 다그치는 것 또한 폭력일 수 있는 것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리고 한의학이 과학이라는 객관적인 절차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종교나 무당과 다름 없는 의미없는 행위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한의학이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것 또한 플라시보 효과이거나 예를 드셨던 세계 일주후 암이 완치 되었다는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p>
<p>물론 현대 세계의 가장 기본적인 패러다임은 과학이겠습니다. 이런 방식의 사고 방식은 우리생활의 대부분,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학문들이 애용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러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풍수지리학의 과학성, 온돌의 과학성, 초가집의 과학성 그리고 또한 한의학의 과학적 증명, 아마도 우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어떤것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려면 그것이 꼭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하지만 동양적(이러한 지리적 문명가르기는 매우 위험한 것이지만은) 아이디어를 꼭 과학적으로 증명해야만 의미 있는 것일까?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과학이 매우 과학적(객관적)이라는 사고는 매우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꼭 그런 것일까? 결국 현대 과학의 정점이 이른 곳은 어딥니까? 우리의 과학적 관찰 또한 결과에 영향을 주고 식상한 예로서,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가져 온다는 것 아니였습니까?</p>
<p>매우 극단적인 예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과학이라는 것이 절대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br />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놈이, 세상이 존재할때부터 인류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근대에 탄생한 어떤 패러다임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현대의학이 한의학을 대하는 태도는 왜곡된 것 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의학은 사람의 몸을 고친다는 점에서는 의학과 만나지만, 그 패러다임의 출발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서로 다른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자신의 창으로만 보고서는 혼내려 하는것은 오류라는 것입니다.</p>
<p>이것은 또한 폭력성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서양의 패러다임이 동양의 패러다임을 구속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초가집이, 온돌이, 구들이, 무당이, 꼭 과학적이어만 의미있고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한의학이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컴플렉스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들은 이것 나름의 이유와 철학으로 이루어 진 것이고 만약 이것이 싫다면 초가집에서 자지말고 무당에게 점을 보지말고 의사한테 찾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한의학 너 과학적이지 못하냐 다그치는 것 또한 폭력일 수 있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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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그냥</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44</link>
		<dc:creator>그냥</dc:creator>
		<pubDate>Wed, 23 Jan 2008 03:32: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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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의학 얼핏보면 비과학적.. 오류가득한 학문으로 보기가 쉽죠.
일단 저는 한의학을 옹호하는것도 아니며 양학을 옹호하는것도 아니라는것을 분명하게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039;과학적이다&#039; 라는 말에대해서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어떤 사건을 보았을때 과학적이다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겁니까? 규칙적으로 또 일시적 현상이아닌.. 주어진 환경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현상을 우리는 과학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의학에 적용을 해보죠. 한의학은 비과학적이다? 라는 말은 한의학의 효용을 일시적이고 규칙적이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는 것과 유사한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한의학에 시초인 한족과 몽골족의 민간요법은 5000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1000년 이상은 책과 구설로 통해 전해져 내려온 것 입니다. 이것이 비과학적이다 라는 것은 지난 5000년의 역사와 과거를 뿌리채 거짓으로 모면 하는것입니다.

물론 혹 일부 이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렇다고 한의학이 증명 된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 하는 이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을 실재 배우는 한의학대 학생들은 6년 과정을 수료하며
6년중 2년을 양학을 배우는대 집중합니다. (해부학, 생화학 기타등등) 이것은 일부 비과학적이라는 한의학에 대한 비판적 시선에 대응하기위한 한의학계의 노력일 것입니다. 바로 지난 5000년의 역사를 가설과 실험을 통해 입증 해 보이려는 것이죠. 또 한의학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아래와같은 시선이 많으십니다.

&#039;웰빙이다 뭐다 해서 한방쪽에서 병 다 키워서 양방으로 수술 받으러 오면 무슨의미가 있느냐. 병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수술과 약물 치료로 충분히 치료와 완쾌가 가능하다.&#039;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깜짝 놀란것은 한의대생에게 들었던 한마디였습니다.

&#039;양방 병원에서 병 다 키워서 치료 못하면, 꼭 한의원 와가지구 약 없나 찾는다.&#039;

이 말을 꺼낸 이유는 바로 입장 차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것에 치우쳐서 주장을 하게 된다면 편입된 사고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정말 이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한의학은 우수한 학문이다. 혹은 양학에 비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라는 어설픈 편입된 결과가 아닙니다.  제가 정말 이글에서 말하고싶은 주장은 양학과 학의학은 싸워야할 학문적 대상이 아닌 타협과 합의로 더욱더 우수한 학문이 되어야한다는것 입니다.

어짜피 두 학문의 궁극적 목적은 &#039;인간의 삶의 질의 보장과 생명연장&#039; 입니다.
목적이 같다면.. 그 목적을 이루는데 굳이 내가 옳다, 니가 옳다 하며 싸울 필요가 있을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의학 얼핏보면 비과학적.. 오류가득한 학문으로 보기가 쉽죠.<br />
일단 저는 한의학을 옹호하는것도 아니며 양학을 옹호하는것도 아니라는것을 분명하게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p>
<p>일단 &#8216;과학적이다&#8217; 라는 말에대해서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어떤 사건을 보았을때 과학적이다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겁니까? 규칙적으로 또 일시적 현상이아닌.. 주어진 환경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현상을 우리는 과학적이라고 합니다.</p>
<p>그렇다면 한의학에 적용을 해보죠. 한의학은 비과학적이다? 라는 말은 한의학의 효용을 일시적이고 규칙적이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는 것과 유사한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한의학에 시초인 한족과 몽골족의 민간요법은 5000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1000년 이상은 책과 구설로 통해 전해져 내려온 것 입니다. 이것이 비과학적이다 라는 것은 지난 5000년의 역사와 과거를 뿌리채 거짓으로 모면 하는것입니다.</p>
<p>물론 혹 일부 이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렇다고 한의학이 증명 된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 하는 이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을 실재 배우는 한의학대 학생들은 6년 과정을 수료하며<br />
6년중 2년을 양학을 배우는대 집중합니다. (해부학, 생화학 기타등등) 이것은 일부 비과학적이라는 한의학에 대한 비판적 시선에 대응하기위한 한의학계의 노력일 것입니다. 바로 지난 5000년의 역사를 가설과 실험을 통해 입증 해 보이려는 것이죠. 또 한의학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아래와같은 시선이 많으십니다.</p>
<p>&#8216;웰빙이다 뭐다 해서 한방쪽에서 병 다 키워서 양방으로 수술 받으러 오면 무슨의미가 있느냐. 병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수술과 약물 치료로 충분히 치료와 완쾌가 가능하다.&#8217;</p>
<p>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깜짝 놀란것은 한의대생에게 들었던 한마디였습니다.</p>
<p>&#8216;양방 병원에서 병 다 키워서 치료 못하면, 꼭 한의원 와가지구 약 없나 찾는다.&#8217;</p>
<p>이 말을 꺼낸 이유는 바로 입장 차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것에 치우쳐서 주장을 하게 된다면 편입된 사고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정말 이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한의학은 우수한 학문이다. 혹은 양학에 비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라는 어설픈 편입된 결과가 아닙니다.  제가 정말 이글에서 말하고싶은 주장은 양학과 학의학은 싸워야할 학문적 대상이 아닌 타협과 합의로 더욱더 우수한 학문이 되어야한다는것 입니다.</p>
<p>어짜피 두 학문의 궁극적 목적은 &#8216;인간의 삶의 질의 보장과 생명연장&#8217; 입니다.<br />
목적이 같다면.. 그 목적을 이루는데 굳이 내가 옳다, 니가 옳다 하며 싸울 필요가 있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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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ㅎㅎ</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43</link>
		<dc:creator>ㅎㅎ</dc:creator>
		<pubDate>Tue, 22 Jan 2008 08:56: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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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맞습니다. 한의학이 없는 나라 사람들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굳이 두가지 의학을 제도로 만들어서 환자 일반 국민들을 헷갈리게 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 학문이 가치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지시겠습니까?
제도에 속해 있다고 그 학문이 저절로 발전하지는 않겠지요. 많은 연구 인력과 자본 제도적인 장치 등등. 한의학이 제대로 우리나라에서 인정받고 발전하려면 제도적인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뭘 했냐고 물으신다면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는 미미해보이지요. 한의학은 우리나라에서도 비주류지 않습니까? 논문 갯수만 가지고 단순 평가가 가능한지 의문스럽니다.

사실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한의사나 의사들 먹고 살기 그리 어렵지 않았죠? 그리고 굳이 싸울 필요없이 한의사들은 소위 보약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었고, 의사들도 한약에 대해 별로 왈가왈부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참 다들 먹고 살기 힘듭가 봅니다. 남의 떡이 무지하게 커보이나 봅니다. 내과의사 친구들 만나서 요새 우리 평균 이렇다 그러면 더이상 뭐라 안하더군요. 지금 돌아가는 꼴도 결국은 돈인듯. 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맞습니다. 한의학이 없는 나라 사람들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br />
굳이 두가지 의학을 제도로 만들어서 환자 일반 국민들을 헷갈리게 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 학문이 가치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지시겠습니까?<br />
제도에 속해 있다고 그 학문이 저절로 발전하지는 않겠지요. 많은 연구 인력과 자본 제도적인 장치 등등. 한의학이 제대로 우리나라에서 인정받고 발전하려면 제도적인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뭘 했냐고 물으신다면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는 미미해보이지요. 한의학은 우리나라에서도 비주류지 않습니까? 논문 갯수만 가지고 단순 평가가 가능한지 의문스럽니다.</p>
<p>사실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한의사나 의사들 먹고 살기 그리 어렵지 않았죠? 그리고 굳이 싸울 필요없이 한의사들은 소위 보약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었고, 의사들도 한약에 대해 별로 왈가왈부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참 다들 먹고 살기 힘듭가 봅니다. 남의 떡이 무지하게 커보이나 봅니다. 내과의사 친구들 만나서 요새 우리 평균 이렇다 그러면 더이상 뭐라 안하더군요. 지금 돌아가는 꼴도 결국은 돈인듯.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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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Hanjun</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42</link>
		<dc:creator>Hanjun</dc:creator>
		<pubDate>Tue, 22 Jan 2008 07:4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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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c는 내가 가지 않는 관계로 잘 모르겠고. 오늘의 포스트를 떼워야 한다는 일념 하에 마구잡이로 쓴 글이라, 문단 별로 의도만 다시 적어 본다.

1번은 원래 글에도 대충 나왔네.
2. 한의든 양의든 간에 참고로 활용할 수 있는건 LoE 1인 논문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참고 가능한 LoE 1인 논문의 수는? 또 돈과 인력 그리고 노력이 없는데 그런 논문이 충분히 나올수 있느냐를 이야기 한 것.
3. 이 문단에선 한마디로 It&#039;s not even wrong 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4. 아직 한의학은 제3의학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고 그렇다면 현대의학도 당연히 배워야 할텐데 교육 기간이 이렇게 짧아서 되겠냐는 말.
5. 이건 약재가 설사 부작용 별로 없이 상당한 효력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렇게 무검증/마구잡이식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6번도 역시 문장 그대로.
7. 우리 사회엔 보약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이거 때문에 비율상 한방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많이 높을 수밖에 없지. 그 이야기.

그 외에 몇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간에 일정한 양이라는건 있을거 아니야. 양이 싫다면 곡선의 기울기라도 있겠지. 근데 이런 기울기 값을 모른다는게 내지는 별로 연구가 안되었다는게 문제라는 이야기야.

동의보감을 걸러서 본다고 했는데. 문제는 뭘 기준으로 거르냐는 말이지. 수 많은 LoE 1 논문을 바탕으로 첫장부터 맨뒷장까지 모든 내용이 여러 차례 분석이 되었으면 당연히 뭘 버려야 할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이미 검증을 거친 것들이 아니잖아? 그 이야기를 했던 거다.

또 네가 언급한 뇌수술에서와 같은 개선. 그렇게 기간을 길게 볼것도 없이 몇달 단위로만 봐도 현대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한방에서도 이런게 가능하려면 똑같이 돈과 인력이 꾸준히 투자되어야만 한다. (연구용 케이스도 많이 필요하고) 하지만 연간투자비용이나 연간연구인원 둘 다 도저히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는게 문제지.

한의학의 기본 개념들이 옳고 그르냐를 따지는 건 초능력이나 신의 존재 여부를 따지는 것과 비슷하다. 일단 이런 것들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맞다는걸 입증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틀리다는 것 조차 입증할 수가 없다. 딱 그 상태일 뿐이지. 확정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고.

한의학은 이를 전문으로 다루는 SCI 저널이 아예 없는데 어디에 등록되었다는건지 이건 잘 모르겠고. 실제로 올라갔다 하더라도 SCI에 등록된 수천개의 저널중 한개에 올라갔다는거 자체는 별 의미가 없는거다. SCI 저널이 LoE 1 논문만 넣어주는건 아니거든. LoE 5라 해도 가설 수준으로 넣어 주는건 충분히 가능하다. 중요한건 얼마나 유명한 저널에 등록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용되고 검증되었느냐, 또 그런 논문이 얼마나 많으냐 인데. 물론 한두개쯤 존재하는진 몰라도, 절대 많진 않겠지?

3상 시험은 오류를 최대한 걸러낼수 있는 체계적인 절차인데, 일단 효력 성분의 용량 부터가 일정하게 정해질 수 없는 한방에서 단순히 임상 결과가 있었다고 해서 3상 시험을 해왔다고 볼 순 없다. 예를 들어 1상 시험에서는 투여 용량별 효과를 체크해 보는데, 한방쪽은 아예 용량 개념이 없으니까. 위에 예로든 숫자 두개 (0.0252, 6.472)는 그냥 마구잡이로 쓴게 아니고, 실제로 대마의 THC 함량이 대마마다 이정도까지 차이가 나서 쓴거다.

말기 암 환자가 양-&gt;한으로 간다는건 좀 이상하고. 한의학은 우리나라에나 있는 거니까. 한방으로 호전된 케이스가 몇 건 존재 한다는 것도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사실에 불과하지. 암이 온통 전이되었는데 5년동안 세계일주하면서 노니까 그냥 낫더라. 이런 케이스도 있으니까. 외국에서 인기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고. 당장 구글에서  &quot;Traditional Chinese Medicine&quot;  &quot;Traditional Korean Medicine&quot; 두개 그대로 넣어서 영문 페이지 결과 수를 비교해봐. 223배 차이 난다. 참고로 catheter angiography만 해도 TKM 보단 검색 결과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논문에서도)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물론 아직까지도 단 한종류의 바이러스 조차 정복하지 못한 현대의학이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계속 투자가 이뤄진다면 언젠가 모두 정복이 가능하리라는 생각은 든다. 간단히 생각해 봐도 눈과 칼을 달고 있는 충분히 작은 로봇이라면 바이러스는 이제 게임 끝이니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c는 내가 가지 않는 관계로 잘 모르겠고. 오늘의 포스트를 떼워야 한다는 일념 하에 마구잡이로 쓴 글이라, 문단 별로 의도만 다시 적어 본다.</p>
<p>1번은 원래 글에도 대충 나왔네.<br />
2. 한의든 양의든 간에 참고로 활용할 수 있는건 LoE 1인 논문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참고 가능한 LoE 1인 논문의 수는? 또 돈과 인력 그리고 노력이 없는데 그런 논문이 충분히 나올수 있느냐를 이야기 한 것.<br />
3. 이 문단에선 한마디로 It&#8217;s not even wrong 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br />
4. 아직 한의학은 제3의학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고 그렇다면 현대의학도 당연히 배워야 할텐데 교육 기간이 이렇게 짧아서 되겠냐는 말.<br />
5. 이건 약재가 설사 부작용 별로 없이 상당한 효력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렇게 무검증/마구잡이식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br />
6번도 역시 문장 그대로.<br />
7. 우리 사회엔 보약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이거 때문에 비율상 한방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많이 높을 수밖에 없지. 그 이야기.</p>
<p>그 외에 몇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p>
<p>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간에 일정한 양이라는건 있을거 아니야. 양이 싫다면 곡선의 기울기라도 있겠지. 근데 이런 기울기 값을 모른다는게 내지는 별로 연구가 안되었다는게 문제라는 이야기야.</p>
<p>동의보감을 걸러서 본다고 했는데. 문제는 뭘 기준으로 거르냐는 말이지. 수 많은 LoE 1 논문을 바탕으로 첫장부터 맨뒷장까지 모든 내용이 여러 차례 분석이 되었으면 당연히 뭘 버려야 할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이미 검증을 거친 것들이 아니잖아? 그 이야기를 했던 거다.</p>
<p>또 네가 언급한 뇌수술에서와 같은 개선. 그렇게 기간을 길게 볼것도 없이 몇달 단위로만 봐도 현대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한방에서도 이런게 가능하려면 똑같이 돈과 인력이 꾸준히 투자되어야만 한다. (연구용 케이스도 많이 필요하고) 하지만 연간투자비용이나 연간연구인원 둘 다 도저히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는게 문제지.</p>
<p>한의학의 기본 개념들이 옳고 그르냐를 따지는 건 초능력이나 신의 존재 여부를 따지는 것과 비슷하다. 일단 이런 것들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맞다는걸 입증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틀리다는 것 조차 입증할 수가 없다. 딱 그 상태일 뿐이지. 확정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고.</p>
<p>한의학은 이를 전문으로 다루는 SCI 저널이 아예 없는데 어디에 등록되었다는건지 이건 잘 모르겠고. 실제로 올라갔다 하더라도 SCI에 등록된 수천개의 저널중 한개에 올라갔다는거 자체는 별 의미가 없는거다. SCI 저널이 LoE 1 논문만 넣어주는건 아니거든. LoE 5라 해도 가설 수준으로 넣어 주는건 충분히 가능하다. 중요한건 얼마나 유명한 저널에 등록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용되고 검증되었느냐, 또 그런 논문이 얼마나 많으냐 인데. 물론 한두개쯤 존재하는진 몰라도, 절대 많진 않겠지?</p>
<p>3상 시험은 오류를 최대한 걸러낼수 있는 체계적인 절차인데, 일단 효력 성분의 용량 부터가 일정하게 정해질 수 없는 한방에서 단순히 임상 결과가 있었다고 해서 3상 시험을 해왔다고 볼 순 없다. 예를 들어 1상 시험에서는 투여 용량별 효과를 체크해 보는데, 한방쪽은 아예 용량 개념이 없으니까. 위에 예로든 숫자 두개 (0.0252, 6.472)는 그냥 마구잡이로 쓴게 아니고, 실제로 대마의 THC 함량이 대마마다 이정도까지 차이가 나서 쓴거다.</p>
<p>말기 암 환자가 양->한으로 간다는건 좀 이상하고. 한의학은 우리나라에나 있는 거니까. 한방으로 호전된 케이스가 몇 건 존재 한다는 것도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사실에 불과하지. 암이 온통 전이되었는데 5년동안 세계일주하면서 노니까 그냥 낫더라. 이런 케이스도 있으니까. 외국에서 인기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고. 당장 구글에서  &#8220;Traditional Chinese Medicine&#8221;  &#8220;Traditional Korean Medicine&#8221; 두개 그대로 넣어서 영문 페이지 결과 수를 비교해봐. 223배 차이 난다. 참고로 catheter angiography만 해도 TKM 보단 검색 결과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논문에서도) 훨씬 더 많이 나온다.</p>
<p>물론 아직까지도 단 한종류의 바이러스 조차 정복하지 못한 현대의학이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계속 투자가 이뤄진다면 언젠가 모두 정복이 가능하리라는 생각은 든다. 간단히 생각해 봐도 눈과 칼을 달고 있는 충분히 작은 로봇이라면 바이러스는 이제 게임 끝이니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말</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41</link>
		<dc:creator>말</dc:creator>
		<pubDate>Tue, 22 Jan 2008 06:50:4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opsin.co.kr/gaepodong/2008/01/21/superstition/#comment-141</guid>
		<description>&#039;DCINSIDE 한의학갤러리&#039; 에서 하루에도 수백개씩 볼수있는 뻔한 글들.
너도 거기서 보고쓴건지 아님 나름대로 알아보고 쓴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이제 고작 본1 애송이일 뿐이지만...ㅋㅋ 나 나름대로 오해를 풀어보자면...
그리고 니가말하는 한의학이 우리나라의 韓醫學만 국한해서 말하는지 동양의학을 포괄해서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뭐 어쨌건 답변내용이 별로 달라지지 않을것이므로..

1. &#039;수치가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말하는 것&#039; 이라는 데서 오는 오해..
니말은 디지털화 해야한다는 것 같은데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아닌가.  50 -20 이런식으로 확실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잖아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면 그반대 방향으로 치료를 하는 것으로 그것은 연속상의 아날로그이므로 환자를 보면서 그 정도를 조정해 가는거지
 수치는 수치일 뿐 이것이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 수치도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추정해 볼수 있는 도구의 하나일 뿐

2. 동의보감 이후의 책도 많다.
우선 경악전서 혈증론 온병학 등등등
 그리고 드라마 허준보고 대중들이 동의보감이 한의학의 바이블이라고 여기는거같던데
 동의보감은 그냥 백과사전식 참고서일뿐. 참고할건 참고하고 거를건 거르고 하는..
  이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서양의학만해도 1940년대까지 뇌의 전두엽자체를 잘라내거나 드릴로 뚫는 시술을 했고 또 그방법으로 노벨상까지 받았지.
  그런데 지금은 어떻나? 그런 시술은 엄청 과격해서 당연히 배제되지.
  아무튼 일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전부를 버려야 하는것은 아니지

3. 일단 이해하려 하지 않는데 이해시켜 주라는건 말이안되고..
 입증이 되지 않았다니
 혹시 니가말하는 &#039;입증&#039;은 눈에 보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겠지?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고,
  뭐일단 기 관련 논문들은 국내외 수없이 많으니 참고하면 되겠고.
  이건 차라리 너에게 &#039;기가 왜 존재하지 않나&#039;라고 반문하는편이 더 빠르겠네.
  &#039;기는뭐 무협지에서 장풍쏴대는 말도안되는 환상&#039; 이라고 색안경끼고 생각한다면 토론이 안되겠지..
  그리고 &#039;음양&#039; &#039;오행&#039; 도 잘못이해하는거 같은데
 그건 실체가 아닌 도구일 뿐이지
 이것또한 비판하려면 좀더 이해해보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4. 위에사람이 말했듯이 교육기간은 6년.
그리고 모든 대학병원에 인턴 레지던트(1 4) 있음.
졸업하고 돈벌이에 바뻐서 의대처럼 거진 대부분이 다하는것은 아니어서 사람들의 오해가 많은것 같네

5. 우리나라에서 한의학이 제도권 의학이 된게 고작 100년도 안됨
그래서 관련제도가 너무 허술한데 기인하는 문제점들...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약 유통과정에서 장난치는것도 요즘 이슈화되고있고..
그런데 3상실험이란게 사람한테 먹여보고 부작용이나 약효를 아는 것이지?
그런면에서 보면 한의학은 2000-4000년동안 계속 3상연구를 해왔다고 할 수도 있겠네
지금 한의사들이 쓰는 처방은 그 기간동안 적은 부작용으로 큰 효과가 난 처방을 중심으로 하고있다고 할 수도 있고.
요즘 국립한의학연구소 등 한약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약효를 검증하기 위하여 계속되는 실험과 논문을 쓰고 있고...
이것역시 알아보지않고 그저 없다고 하는건 말도안되지.

6. 이미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라는 논문이 SCI급으로 엄청 많음. 요즘은 뇌 영상까지 이용해 이를 증명하고 있고..
이것도 왜 무슨근거로 약, 침이 플라시보 효과로 다 설명되는지 내가 묻고싶네

7. 솔찍히 이상한 한의사들 많고, 그런사람들이 물을 흐리고있지.
그런데 의사나 약사는그럼 안그런가.
공부잘하는 약이라고 메틸페니데이트 먹이고 글리코사민 막팔고 감기에 항생제먹여서 내성만들고..
 어릴때 생각하면 엑스레이찍어서 안보이면 그저 &#039;신경성이다&#039; 하는 내과의 정형외과의들은 신흥 무당들아닌가?
 어느 집단이든 일정비율의 또라이는 있게 마련. 자정시켜야겠지.

   그리고 참고로 말기암정복 저런기사가 요즘 많이나오는게
  요즘 현대의학의 한계 이래가면서 암환자들이 양방-&gt;한방 이런순으로 많이들 하는데
  거기서 일정의 효과가 있어서 그러는것 같네
  요즘 큰병원들은 &#039;양한방 협진&#039; 체제도 같추고 있고. 외국에서도 인기고..



DC 한의학갤 그곳은 한의대지망하다 낙오한사람 중국도피간 중의학도들 한의학에 관심좀있는 의대 예과생들 그리고 나머지는 그들글 읽고 어버버해서 같이까는 양민들 천지..
결국 제대로된 비판을 하는 사람은 드물지
얕은지식으로 색안경끼고보면 무엇인들 좋게 보이겠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DCINSIDE 한의학갤러리&#8217; 에서 하루에도 수백개씩 볼수있는 뻔한 글들.<br />
너도 거기서 보고쓴건지 아님 나름대로 알아보고 쓴건지 모르겠지만<br />
아무튼 난이제 고작 본1 애송이일 뿐이지만&#8230;ㅋㅋ 나 나름대로 오해를 풀어보자면&#8230;<br />
그리고 니가말하는 한의학이 우리나라의 韓醫學만 국한해서 말하는지 동양의학을 포괄해서 말하는지 모르겠는데<br />
뭐 어쨌건 답변내용이 별로 달라지지 않을것이므로..</p>
<p>1. &#8216;수치가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말하는 것&#8217; 이라는 데서 오는 오해..<br />
니말은 디지털화 해야한다는 것 같은데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아닌가.  50 -20 이런식으로 확실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잖아<br />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면 그반대 방향으로 치료를 하는 것으로 그것은 연속상의 아날로그이므로 환자를 보면서 그 정도를 조정해 가는거지<br />
 수치는 수치일 뿐 이것이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 수치도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추정해 볼수 있는 도구의 하나일 뿐</p>
<p>2. 동의보감 이후의 책도 많다.<br />
우선 경악전서 혈증론 온병학 등등등<br />
 그리고 드라마 허준보고 대중들이 동의보감이 한의학의 바이블이라고 여기는거같던데<br />
 동의보감은 그냥 백과사전식 참고서일뿐. 참고할건 참고하고 거를건 거르고 하는..<br />
  이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br />
  서양의학만해도 1940년대까지 뇌의 전두엽자체를 잘라내거나 드릴로 뚫는 시술을 했고 또 그방법으로 노벨상까지 받았지.<br />
  그런데 지금은 어떻나? 그런 시술은 엄청 과격해서 당연히 배제되지.<br />
  아무튼 일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전부를 버려야 하는것은 아니지</p>
<p>3. 일단 이해하려 하지 않는데 이해시켜 주라는건 말이안되고..<br />
 입증이 되지 않았다니<br />
 혹시 니가말하는 &#8216;입증&#8217;은 눈에 보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겠지?<br />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고,<br />
  뭐일단 기 관련 논문들은 국내외 수없이 많으니 참고하면 되겠고.<br />
  이건 차라리 너에게 &#8216;기가 왜 존재하지 않나&#8217;라고 반문하는편이 더 빠르겠네.<br />
  &#8216;기는뭐 무협지에서 장풍쏴대는 말도안되는 환상&#8217; 이라고 색안경끼고 생각한다면 토론이 안되겠지..<br />
  그리고 &#8216;음양&#8217; &#8216;오행&#8217; 도 잘못이해하는거 같은데<br />
 그건 실체가 아닌 도구일 뿐이지<br />
 이것또한 비판하려면 좀더 이해해보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p>
<p>4. 위에사람이 말했듯이 교육기간은 6년.<br />
그리고 모든 대학병원에 인턴 레지던트(1 4) 있음.<br />
졸업하고 돈벌이에 바뻐서 의대처럼 거진 대부분이 다하는것은 아니어서 사람들의 오해가 많은것 같네</p>
<p>5. 우리나라에서 한의학이 제도권 의학이 된게 고작 100년도 안됨<br />
그래서 관련제도가 너무 허술한데 기인하는 문제점들&#8230;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한다<br />
약 유통과정에서 장난치는것도 요즘 이슈화되고있고..<br />
그런데 3상실험이란게 사람한테 먹여보고 부작용이나 약효를 아는 것이지?<br />
그런면에서 보면 한의학은 2000-4000년동안 계속 3상연구를 해왔다고 할 수도 있겠네<br />
지금 한의사들이 쓰는 처방은 그 기간동안 적은 부작용으로 큰 효과가 난 처방을 중심으로 하고있다고 할 수도 있고.<br />
요즘 국립한의학연구소 등 한약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약효를 검증하기 위하여 계속되는 실험과 논문을 쓰고 있고&#8230;<br />
이것역시 알아보지않고 그저 없다고 하는건 말도안되지.</p>
<p>6. 이미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라는 논문이 SCI급으로 엄청 많음. 요즘은 뇌 영상까지 이용해 이를 증명하고 있고..<br />
이것도 왜 무슨근거로 약, 침이 플라시보 효과로 다 설명되는지 내가 묻고싶네</p>
<p>7. 솔찍히 이상한 한의사들 많고, 그런사람들이 물을 흐리고있지.<br />
그런데 의사나 약사는그럼 안그런가.<br />
공부잘하는 약이라고 메틸페니데이트 먹이고 글리코사민 막팔고 감기에 항생제먹여서 내성만들고..<br />
 어릴때 생각하면 엑스레이찍어서 안보이면 그저 &#8216;신경성이다&#8217; 하는 내과의 정형외과의들은 신흥 무당들아닌가?<br />
 어느 집단이든 일정비율의 또라이는 있게 마련. 자정시켜야겠지.</p>
<p>   그리고 참고로 말기암정복 저런기사가 요즘 많이나오는게<br />
  요즘 현대의학의 한계 이래가면서 암환자들이 양방->한방 이런순으로 많이들 하는데<br />
  거기서 일정의 효과가 있어서 그러는것 같네<br />
  요즘 큰병원들은 &#8216;양한방 협진&#8217; 체제도 같추고 있고. 외국에서도 인기고..</p>
<p>DC 한의학갤 그곳은 한의대지망하다 낙오한사람 중국도피간 중의학도들 한의학에 관심좀있는 의대 예과생들 그리고 나머지는 그들글 읽고 어버버해서 같이까는 양민들 천지..<br />
결국 제대로된 비판을 하는 사람은 드물지<br />
얕은지식으로 색안경끼고보면 무엇인들 좋게 보이겠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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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Hanjun</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40</link>
		<dc:creator>Hanjun</dc:creator>
		<pubDate>Mon, 21 Jan 2008 23:35: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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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상의학에서 나누는 것 외에도, 木火土金水가 있으니 4개보단 조금 많을지도? 하지만 혈액형 역시 ABO랑 Rhesus 외에도 Kell-Cellano, MNS,Lewis 등등 분류법이 많아서 (다 합치면 거의 30종류) 결국 혈액형의 승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상의학에서 나누는 것 외에도, 木火土金水가 있으니 4개보단 조금 많을지도? 하지만 혈액형 역시 ABO랑 Rhesus 외에도 Kell-Cellano, MNS,Lewis 등등 분류법이 많아서 (다 합치면 거의 30종류) 결국 혈액형의 승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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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Jung</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39</link>
		<dc:creator>Jung</dc:creator>
		<pubDate>Mon, 21 Jan 2008 15:13: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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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보통 태양,태음,소양,소음
이렇게 4가지로 나누니까
이건 혈액형이랑 비슷한 수준이네? 싶은데
RH+ RH-해버리면 혈액형이 이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그리고 생각해보니<br />
보통 태양,태음,소양,소음<br />
이렇게 4가지로 나누니까<br />
이건 혈액형이랑 비슷한 수준이네? 싶은데<br />
RH+ RH-해버리면 혈액형이 이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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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Hanjun</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38</link>
		<dc:creator>Hanjun</dc:creator>
		<pubDate>Mon, 21 Jan 2008 10:09: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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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그러네 6년. 왜 4년이라고 생각한건지 모르겠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그러네 6년. 왜 4년이라고 생각한건지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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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Jung</title>
		<link>http://opsin.co.kr/2008/01/21/superstition/comment-page-1/#comment-137</link>
		<dc:creator>Jung</dc:creator>
		<pubDate>Mon, 21 Jan 2008 09:11: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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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양의학이 이만큼 발전했으니까
동양의학도 그만큼의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버리니까
많이 낚이는거 같음

그나저나 한의대도 6년이던데 예과 2 본과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양의학이 이만큼 발전했으니까<br />
동양의학도 그만큼의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버리니까<br />
많이 낚이는거 같음</p>
<p>그나저나 한의대도 6년이던데 예과 2 본과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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